사단법인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회장이며 본 진흥원 운영위원인 홍성덕회장이 2010년 5월, 임기4년의 제 13대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으로 피선되었다.  홍성덕 이사장은 평소 (사)한국전통문화진흥원의 사업에 적극 협조하여 오고있다.

 전주대사습놀이란 조선 숙종때의 마상궁술대회 및 영조대의 물놀이와 판소리, 백일장등 민속무예놀이를 통합 대사습이라고 한다. 영조8년 지방 재인청(신청)과 가무대사습청의 설치에 따라 전주에 4개정(군사정, 의방정, 다기정, 진북정)을 두어 최초로 전주에서 대사습대회가 베풀어진 이후 매년 연례행사로 실시하여 대사습대회에서 선발된 권삼득, 신재호, 송만갑등 15명의 광대에게 의관, 통정, 검찰, 오위장, 참봉, 선달 등의 벼슬을 직접 제수하고 명창칭호를 하사한 바도 있다.
 그 후 정조,순조대까지 계속 벼슬을 전승하여 오다가 중단되었다. 그후 1974년에 전주에서 뜻있는 인사들이 모임을 갖고 추진의원회를 결성, 대사습놀이를 부활시켜 1977년도에 사단법인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설립동기를 마쳤다. 이후 계속 대회를 주관하여 오다가 1983년도부터 판소리명창, 농악부, 무용부, 기악부, 시조부, 민요부, 가야금병창부, 판소리일반부, 궁도부등 9개부분으로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전주대사습놀이는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권위있는 대회이다.